DNA와 RNA에 대하여 알아보기

DNA는 쉽게 말해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정보(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DNA는 영어의 deoxyribonucleic acid를 줄인말이다.

디옥시보핵산이라도 부르기도 하지만 줄여서 그냥 디엔에이 정도로 발음한다.

RNA는 유전정보를 발현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용이 되는데, 

DNA는 거의 모든 생물체의 유전물질로 이용이 되지만, 일부 바이러스는 유전물질로 RNA를 대신 사용한다.

 

RNA는 Riboundcleic acid의 약자로 염기와 리보오스(5탄당)와 인산기가 결합된 폴리머이며,

유전자 정보를 매개, 유전자의 발현의 조절등에 관여한다. 

핵산의 일종으로 디옥시보핵산(DNA)이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여기까지는 지식백과에 나오는 내용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선 이러한 유전자 공부가 필요함으로 

계속해서 공부해본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자. 

DNA(유전정보)를 훼손하면? 큰일이 벌어지겠다. 그래서 보관이 잘되어 있는 상태로 

그대로 놓아둔 상태애서 단백질 구성의 유전정보를 가진 DNA는 RNA로 하여금 카피본(복사본)을 만들어

핵공을 통해 세포질로 보낸다.

이때의 RAN를 meenger RNA(mRNA)라고 부른다. 

DNA의 유전정보가 mPNA으로 넘어가는 것을 transciption(전사)라고 한다. 

전사는 베껴쓴다라는 뜻이다. 

 

DNA도 RNA도 neuclotide이다.

DNA가 messenger RNA로 되기 위해서는 RNA중합효소(RNA polymerase)가 작용을 한다. 

mRNA에서 단백질 합성 되는 과정을 translation번역이라고 한다.

RNA 염기를 단백질 합성을 위한 아미노산 언어로 번역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