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일상생활

텔레그램 유료화

서마늘 2021. 1. 15. 01:19

텔레그램이 2021년 올해부터 유료화가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엔 언론에서 터지기 전에 이미 내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자 마자 가장 빠르게 갔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2명정도의 지인 외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다.

 

 

텔레그렘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런 기능을 잘못된 방향으로 쓰고

범죄행위에 이용한 사람이 

문제 인거지

 

나같은 일반인은 그저 개인정보 보호와

자료 보관에 용이하기에 쓰고 있다.

 

N번방으로 유명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메신저 이기도 하고

카카오톡에서 개인정보 수집을 

불법적으로 계속 하는 바람에

 

그때 아마 기사가 나면서 유명해 졌던것도 같다.

 

기사를 보니,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스티커부분이 저작권에 문제가 다소 될 듯 싶었는데

 

이부분은 유료로 전환하는 듯 하니

 

이것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것 같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러시아라는 국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메신저가 공산주의 국가에서 

 

나온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우리는 느끼지 못할

 

제재를 많이 받는다는 것이니까..

 

 

 

이와 별개로 

 

러시아는 온갖 불법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고

중국도 각종 불법자료가 난무하는 곳인데

 

전세계에서 이 두 나라가 가장 심하다고 하니

왠지 모를 기분이 든다.